날씨가 많이 쌀쌀하네요.
그래도 또 갔습니다.
오늘은 2번 플래인 와플에 버터+딸기잼을 먹었습니다. (가격 1200원)
저녁 9시 경에도 많은 사람이 와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문하는 곳에는 작은 난로가 켜져 있습니다.
단면은 역시 평범하네요
와플을 벌려봤지만 역시 평범합니다.
잼이 골고루 발린 느낌은 아니네요.
사과잼이 발린 와플을 먹어온 저로서는 딸기잼은 그나마 조금은 독특합니다.
사견
1. 1waffle/1day 할 것 같습니다.
2. 3번 와플을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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