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운동으로 부담없는 코스가 되어서 자주가게 됐습니다. ㅎㅎ
함께 자전거를 타는 동생의 갑작스럽게 남북을 가자고 제안을 했고 남북을 갔습니다.
(딱히 생각은 없지만 너 때문에 타는것은 아니라능)
이번 토요일에 비예보가 있어서 미리 운동삼아서 탔습니다 하하핳
물론 PR을 포기하고 올라가면요.
볼때마다 접지전사, 세인트세야가 생각나는 봉황석상.
(봉황은 우리나라 대통령의 상징입니다.)
이마트24로 변한이후 다른 빅구슬을 팔더군요...
먹는것도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아.....
자전거가 무거울수록 자랑일것 같은...
"내가 여기가지 이런 무거운걸로 올라왔어." 라고 자랑할 수 있습니다. 하하핳
지난번과 달리 이번에는 함께하는 동료가 있어 여유롭게 라이딩을 즐겼습니다.
혼자면 빠르지만 함께면 즐겁다.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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