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만 해도 많이 했었는데... ㅎㅎㅎ
평소 주간 라이딩으로 질리도록 지나간 코스입니다.
하지만 야간에 느껴지는 풍경은 주간과 다르네요. ㅎㅎ
오늘의 남산 기록은 7분 후반이네요. ㄷㄷㄷ
몸이 썩은 듯합니다. ㅜㅜ
남산에서 안쉬는게 버릇이 되어 서울타워를 사진으로 못담았습니다. 하핳
조명이 더해진 광화문
낮과 다른 멋이 있습니다.
북악팔각정!
연인,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습니다.
주택가 특유의 조용한 야경이 인상적입니다.
주택가 야경을 보며 내 집 마련의 꿈을 키워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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