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고기를 먹고 배도 부르고 뭐할까 하다가 와플 먹으러 갔습니다.
이곳은 오늘도 사람이 많습니다.
3번 플래인(버터+초코시럽)을 먹었습니다.
친구는 다른 걸 먹었습니다. 생크림 사과잼이었나?
1번부터 순서대로 먹고 있는데 스포일러 당한 느낌입니다.
맛은 나중에 확인하는 거로...
사견
1. 드디어 지하철에서 접하기 어려운 맛을 먹은 것 같습니다. 초코 맛이라니!
2. 초코맛을 선호한다면 추천하지만, 보수적인 입맛이라면 텁텁할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
3. 뭔가 듬뿍 발린 느낌은 아닙니다. '와플을 먹으니 초코 맛이 나네?' 이런느낌
(막 초콜릿이 줄줄 흐르는 느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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