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3일 월요일

[Restaurant] 띵똥와플(왕십리역, 한양대 인근) - 9. 생크림 초코시럽 플레인 와플

오늘 왕십리에서 친구를 만났습니다.
1. 커피 2. 고기 3. 와플!!!!


왕십리 특유의 저렴한 고기 가격!!
하지만 이곳은 좀 실망...

이모네생고기 만큼의 감동이 안 느껴집니다.
실망한 나머지 간판도 안 찍었네요.
멀리서 찾아온 친구에게 좀 미안했습니다.


오늘은 9번 생크림 초코시럽 플레인 와플을 먹었습니다.

생크림의 양에 친구는 놀라더군요.
하지만 다소 느끼하다는 친구의 평가.

전 생각보다 안 느끼했습니다. 생각보다 생크림과 초콜릿 시럽이 조화로웠습니다.


사견
1. 왕십리에서 마무리는 띵똥와플
2. 초콜릿 시럽과 생크림이 생각보다 조화로웠습니다.
3. 그래도 살짝 느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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