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전거로 1시간 동안 최대한 멀리 가는 라이딩을 했습니다.
의정부 경전철 발곡역입니다. 의정부 경전철의 실물은 처음 봅니다.
놀이동산 모노레일 느낌도 납니다. ㅎㅎ
도봉산이 보이네요!
우리나라는 정말 산이 많은 것 같습니다.
복귀 길에 중랑천 동편에 있는 자전거도로를 이용하였습니다.
하지만 중간에 공사 구간이 있습니다.
아스팔트가 곱게 깔렸습니다.
낙조가 아름답습니다.
편도 1시간이라는 제한 시간이 있어서 최대한 멀리 가기 위해 열심히 밟았습니다.
중랑천 변 자전거길은 처음으로 달렸습니다.
탄천과 비슷한 듯 다른 풍경은 가슴을 뛰게 합니다.
조만간 발곡역 인근부터 다시 북쪽으로 더 올라가 보는 라이딩을 해봐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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