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2일 토요일

[Restaurant] 띵똥와플(왕십리역, 한양대 인근) - 10. 생크림 카라멜 시럽 플레인 와플

오랜만에 띵똥와플에서 와플을 먹었습니다.

드디어 10번이네요 ㅎㅎ
10번 생크림 카라멜 시럽 플레인 와플!
(외래어 표기법은 캐러멜입니다.)

포수 미트로 공 3개를 잡은 모습 같습니다. ㅎㅎ

캐러멜의 달콤함 덕분에 생크림의 느끼함이 덜 느껴집니다.
하지만 역시 느끼하긴 합니다. ㅎㅎㅎㅎㅎㅎ

사견
1. 드디어 생크림을 종류를 다 먹었습니다. 생크림의 느끼함은 당분간 안녕~
2. 개인적으로 생크림보다 버터가 더 맛있습니다.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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