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비슷한 시기에 구매했습니다.
프로의 경우 4회 아카데미의 경우 3회 착용하였습니다.
둘 다 같은 시간에 운동을 함께하며 신었습니다.
첫 착용을 비오는 날 했습니다.
비오는 날 착용이후 저런 상처들이 생긴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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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엠포 레전드 8 프로 T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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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엠포 레전드 8 프로 T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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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엠포 레전드 8 아카데미 TF |
안티에이징인 줄. ㅎㅎ..
(어머니 화장대의 주름 제거 크림은 안 발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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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모 레전드 8 아카데미 T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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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엠포 레전드 8 아카데미 TF |
두 신발 모두 실착 3~4회 정도입니다. 우중 경기를 각각 1회씩 했었습니다.
신발에 흠집이 날 정도로 충돌은 없었습니다.
5:5 경기 1회 하였고 나머지 2~3회는 드리블과 패스 연습만 하였습니다.
천연가죽 축구화를 처음 신는 것은 아닙니다.
천연가죽 축구화를 선호하여 천연가죽 축구화만 이번이 3번째입니다. 축구화 관리법을 모르는 사람도 아닙니다. 이런 식으로 흠집이 생기는 경우는 처음입니다.
티엠포 만의 결함인지, 아니면 제품 불량인지 모르겠네요.
보통의 경우 앞코부분이 흰색으로 까지(?)는 경우는 봤지만 저런식의 흠집은 처음입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사용에 불편함은 없습니다.
착용감, 터치감등은 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예상외의 부분에서 아쉽습니다.
티엠포 레전드 8을 구매하실 분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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