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헌혈했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헌혈을 못 했네요.
오늘도 저에 혈액들을 분리해준 아미커스입니다.
오늘 기계에 경미하게 문제가 있었습니다.
경보음이 안 울리더군요. 조용히 일하고 싶었나 봅니다. 덕분에 직원분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저ㄴㄴ 기계가 관심받음)
기계가 말썽 부린 건 이번이 처음이라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ㅎㅎ
오늘 헌혈 사은품에는 열정맨 미니앨범도 주시더군요.
열정의 기운을 받아보는 거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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