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을 빨리 말하자면 맛이 없는 것은 아닌데...
12,000원을 주고 먹어야 하는 건가 싶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콩국수의 가격에 비하면 매우 비싼 편인데 그렇다고 그만큼 월등하게 맛있는 맛도 아닙니다. 그냥 평범한 맛.
58년이라는 역사에 대한 가치비용이 들어간 걸까요???
일반적인 콩국수의 가격이 6,000~7,000원 정도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9,000원~10,000원 정도면 이해를 하겠지만... 12,000원은 매우 비싸게 느껴지네요.
주관적인 관점에서 그냥 평범한 맛인데 12,000원이면... ㅎㅎ...
유명한 맛집이라는 진주회관 입니다.
콩국수 맛집이라기에 고고
가격이 좀 비싸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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