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새신을 신고 라이딩을 해보고 싶기도 했습니다. ㅎㅎ
가을 분위기 물씬 나는 하늘과 한강의 분위기 였습니다.
요즘은 남산 pr보다는 한남4거리?부터 최대한 안쉬고 올라가고 있습니다.
pr을 포기하니 전망대에서 서울타워를 찍는 여유가 생기네요 ㅎㅎ
새로운 클릿슈즈도 시마노 클릿슈즈 입니다.
이번에는 검정색으로..... 여름에 발이 뜨거울까요? ㄷㄷㄷ
새신발과 새클릿 덕분에 자전거와 하나가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새 클릿슈즈에 대한이야기는 다음에 더 자세하게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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